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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10년 전 지인에게 휴대폰 명의를 내 이름으로 개통을 해주었다.

2개 정도의 통신사를 통해 휴대폰 개통을 하여 요금을 제때에 내지 않아서 결국은 체납을 하고선 나 자신마저도 형편이 좋지 않아 10여 년 동안을 타인의 명의로 휴대폰을 사용해왔다. 그러면 장기 미납 요금을 어떻게 알아보고 해결을 해야 하나?

 

 

 

통신요금 장기 체납 요금 확인

통신요금 체납이 발생할 경우 한국정보통신진흥연합협회(KAIT)에 등재가 된다. 각 통신사들은 가입자에 대한 미납 정보를 서로 공유하면서 가입 제한을 두고 있기 때문에 이용 중인 통신사나 대리점에 신분증을 가지고 방문해서 조회를 요청하면 바로 확인 가능하다. 대리점 방문이 귀찮다면 이용했던 통신사 고객센터에서 전화로 알아볼 수도 있다. 또한 인터넷을 통한 통신 체납 채무액 조회 방법도 있다.

방송통신 신용정보 공동관리  홈페이지에서 신용정보 조회로 가능하다. 

 

www.credit.or.kr

 

위 본인 신용정보 조회 순서를 통해  연체 요금을 확인할 수가 있다.

 

통신요금 연체 조회로 연체된 요금이 없다고 조회가 된다거나 통신사로부터 별도의 법적인 청구를 받지를 않았으면 해당 통신채권은 소멸되었으므로 변제하지 않아도 된다.

 

통신요금 연체 소멸시효와 통신비 장기연체 해결 방법

통신요금 자체가 그리 많은 금액이 아니므로 쉽게 생각하고 연체를 한 경우가 있는데 불가피하게 연체가 되었거나 연체된 줄 몰랐을 경우 그 소멸 시효는 언제까지일까?

 

기본적으로 통신사의 소멸시효는 3년이며 소멸시효의 중단 사유

[통신사가 법원에 청구소송을 하는 경우 ② 압류, 가압류, 가처분 신청 ③ 통신요금 일부를 변제한 경우]가 없는 경우에는 3년이 지나면 변제의무는 없다.

 

만약 통신사로부터 2~3개월 연체금을 납부하라고 연락이 오다가 3개월이 지나면 이용정지를 시키고 연체된 통신채권은 신용정보회사에 위탁해서 추심을 진행한다. 

신용정보회사는 소멸시효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추심을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통신 연체 조회로 통신비가 조회가 되지 않거나 통신사로부터 압류, 가압류, 가처분 신청 등의 법적 조치를 받지 않은 경우라면 소멸시효가 완성된 채권이니 우편물 등을 보내지 말라는 내용증명을 보내야 한다.

 

통신요금 연체 소멸시효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다면 한 가지 기억해야 할 부분은 연체요금의 납부 독촉이 있다고 하면 무조건 납부하지 말고 소멸시효를 정확히 알아보고 변제를 하라. 3년이라는 소멸시효가 지났다면 변제의무가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통신요금의 변제와 신용도 영향

통신비의 소멸시효가 3년이 정해져 있지만 통신사의 재량에 따라 채권의 소멸시효를 얼마든지 연장할 수도 있고 신용도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가급적 변제를  빨리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결과적으로 신용점수로 인한 금융거래상의 불이익을 당하기 전에 미리 관리를 잘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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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요정 리남의 티스토리  따라하기

티스토리로 돈 벌기 위한 작전으로 1일 1포스팅을 염두에 두었건만 작심삼일이 되버렸어요..

하지만 리뷰요정 리남의 '티스토리로 어떻게 돈을 벌까?' 하는 생각은 항시도 멈추지 않아서 이렇게 저렇게 서칭을 하고 다닙니다.

그래도 조금이라도 정보가 있다면 글을 적어 기록을 해두려 노력해 봅니다.

오늘도 꿀팁이라면 꿀팁이겠죠..

Go go!!

 

1. 키워드 분석에 유용한 사이트 3곳

① 키워드 마스터 (http://whereispost.com/keyword/)

② 블랙키위(http://blackkiwi.net/index)

 키워드쉬터(http://keywordshitter.com)

그외 네이버광고 키워드도구, 웨어이즈포스트 등이 있어요.

 

 

키워드 분석 사이트 사용법

① 키워드 마스터

- 좋은 키워드란 조회수가 문서수보다 많아야 합니다.

- 초보자는 조회수가 몇이든 간 문서수가 5천건 이하인 키워드로 작성을 권유합니다.

- 조회수와 문서수가 모두 적은 롱테일 키워드를 찾는 것이 장기적으로 봤을 때 가장 유리하다고 리뷰요정은 말한다. 

  롱테일 키워드란 세 단어 이상으로 조합된 구체적인 검색어를 말한다. 경쟁이 덜하고 사용자의 의도를 충족시켜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특히 상위 블로그의 개설 연도와 게시물 수, 하루 방문자수를 파악해보라고 권하고 있어요. 즉 경쟁이 약한 키워드를      찾아서 글을 작성해서 방문자수를 꾸준히 늘려야 한다는 팁이다.

 

 

② 블랙키위

-초보가 중수가 될 수 있는 사이트라고 하네요.

-키워드로 검색을 하면 연관 키워드가 검색이 되어져 나타나네요.

 

연관키워드

 

 

최근 검색 동향

 

연령별, 성별, 이슈, 정보 동향

 

 

 키워드쉬터

 

 

 

생소한 사이트네요.

이런 꿀팁이..

위 큰 네모박스 안에 특정 키워드를 적고 아래 네모박스 안의 Start Job 을 클릭하니 관련 키워드가 자동으로 줄줄이 나열이 되네요. 멈추기 위해서는 아래 Stop Job 을 클릭하면 되요

키워드 쉬터 사용시 크롬으로 실행한다면 한글 지원이 가능해요.

 

 

 

 

2. 리뷰요정 리남의 키워드 조합방법

①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키워드 공략하기

리뷰요정 리남은 관심없는 내 사생활의 글을 적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키워드로 사생활에 접목시켜 글을 적어 나가야 한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항상 궁금해 하는 키워드를 찾아 고민을 해서 작성한 글이 같은 주제라도 어떤 키워드로 작성하느냐에 따라 10베 이상의 수익이 차이가 난다고 한다.

 

② 제목은 메인 키워드 + 세부 키워드의 조합으로 작성

메인 키워드에 세부 키워드를 조합을 하면 상대적으로 문서의 개수가 적어서 사람들이 더 많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문서수가 적다고 무조건 상위로 올라가지 않기 때문에 자연스럽고 효율적인 세부 키워드 분석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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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세 가산세 계산

회계 2021. 5. 1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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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세 가산세 계산

 

우리 회사는 원천세 반기 신고가 아니고 지급일의 다음 달 10일까지 매달 신고와 납부를 해 왔다.

그런데 앗뿔싸!! 그만 이번 달 소득세 납부 기한을 놓쳐 벼렸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원천세 가산세 계산 방식을 알아본다.

 

 

국세청 홈텍스 전자신고 

 

 

 

원천세 납부불성실 가산세 계산

 

( 미납세액 * 3% ) + ( 미납세액 *미납일 수 * 0.025% )

 

* 이때 가산세가 미납세액의 10%를 넘지 않는다.

 

ex) 우리회사 5월 소득세 : 411,760원

 

가산세 계산 

 

소득세 : ( 411,760 * 0.03 ) + ( 411,760 * 1 * 0.00025 ) = 12,454

납부할 소득세 : 12,450 (원단위 절사)

가산세 한도금액 : 411,760 * 0.1 = 41,176원 

 

지방소득세 : ( 41,170 * 0.03 ) + ( 41,170 * 1 * 0.00025 ) = 1,240

납부할 지방소득세 : 1,240 (원단위 절사)

가산세 한도금액 : 41,170 * 0.1 = 4,110원 

 

 

 

** 근로, 사업, 퇴직, 일용, 기타 등의 원천세를 신고 시 소득세가 발생하는 모든 원천세는 신고를 누락하였거나 수정신고를 할 때에는 추가 납 부분이 발생하면 가산세도 납부하여야 한다.

부가가치세는 신고는 기한내 정상적으로 하고 납부만 지연했다면 지연납부 가산세만 납부하고 신고불성실 가산세, 납부불성실 가산세를 따로 구분하여 해당하는 가산세만 납부하지만

원천세 가산세는 기한후 신고이든 기한 내 정상적으로 신고한 내역을 수정하는 수정신고든지 신고불성실 가산세와 납부불성실 가산세를 구분하지 않고 미납 소득세에 대해 [ 3%+(미납일 수 * 2.5/10,000) ]에 해당하는 금액을 가산하여 납부해야 한다. 

**

 

 

반기신고는 1년에 상, 하반기로 2번만 신고하면 됨으로 편리하지만 매달 쌓인 금액이 반기로 모았을 경우는 크게 부담이 될 수 있다.

신고 금액이 적거나 인건비 신고할 일이 적다면 반기 신고로 변경 신청하는 것이 훨씬 나을 수도 있다. 

 

반기별 납부 승인 신청 기간

상반기부터 적용을 원할 경우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하반기부터 적용을 원할 경우 06월 1일 부터 06월 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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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에드센스 가입절차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긴 오래 됬으나 워낙 게을러서 이제사 몇개의 글로 에드센스 가입을 해본다.

밑져야 본전. 승인이 나든 말든 ..GO!!

 

전 먼저 구글에서 구글에드센스로 검색했어요.

에가 아니라 애로 나오네요.. 하지만 영어발음 기호라 패스!!

 

 

- 위의 웹사이트 주소란 나의 티스토리 블로그관리 홈의 아래쪽 관리 > 블로그 

  사이트맵주소를 복사해서 넣어주세요.

- 구글에 사용할 자신의 이메일 주소를 넣어주세요.

- 저장을 누르고 계속 클릭을 하면 이메일로 인증을 합니다.

- 구글 애드센스에서 이메일 인증을 통과하면 가지고 있는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 하면 된네요.

  이때 대신 로그인을 선택하면 된다. 나는 이것을 몰라 다른 구글 계정을 만들어 버렸네요.

 

 

- 다음 클릭을 하게 되면 국가 또는 지역 선택에서 대한민국을 선택하고 이용약관을 읽고 동의했습니다의 문구에 체크      해서  제출하면 됨

 

여기까지가 애드센스 가입절차가 끝났습니다. 

 

 

 

 

애드센스 승인 기준이 정확히 명시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전 35개의 글로 승인 신청을 해보려 합니다.

코로나 이후는 승인이 까다로워졌다고 하지만 도전정신을 발휘하여 봅니다.

 

 

 

애드센스의 수익을 위해선 내 티스토리 블로그의 관리자 메뉴 > 왼쪽 스킨편집을 클릭 > 오른쪽 상단 html편집 클릭

아래와 같은 위치 정도에 애드센스 코드를 붙여넣기를 합니다.

 

위 오른쪽 적용을 누르면 신청이 완료!! 

 

 

완성~~

이런 메세지가 떠네요.

신청은 완료 했건만 언제 즈음 승인이 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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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흰 옷 입은 많은 사람들을 보게 되는 꿈

취미로 풍물과 난타를 하는 친구가 있다.

지금은 코로나로 인한 상황에 모일 수가 없으니 공연을 한다든지 모여서 연습을 하는 건 상상할 수 없는 세월이 돼버렸다.

여기서 풍물패 옷은 흰색에 가까운 복장이어서 상복과도 같다.

 

 

그런데 어느 날 새벽에 꿈을  꾸었는데 많은 풍물패와 상쇠가 나타나서 공연을 하기 위한 준비를 하는 와중에 자신은 북을 치고 싶어서 북을 잡으려니 북은 정원이 다 차서 칠 수가 없었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장구를 치게 되어 장구를  메고 풍물 일행과 나서는 꿈을 꾸었다.

꿈속 자신의 모습이나 풍물패의 모습은 다들 표정이 좋았다.

 

같은 날 저녁에 친구는 남동생한테  한통의 전화를 받게 되는데 아버지가 마당에 쓰러지셔서 119 구급차에 실려 가셔서 응급실에 입원  중이다라는 내용이었다.

 

아버지는 자신이 쓰러졌다는 사실을 모르셨고 정밀검사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정밀검사 중 잠시 의식을 잃기도 하셨는데..

 

여기서 새벽에 꾸었던 꿈이 상을 당하는 꿈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다행히 아버지는 뇌경색이 조금 있어서 쓰러지셨고 의식을 되찾아 지금은 보통 사람처럼 활동 중이시다.

심장으로 들어가는 혈관에 스탠실을 넣는 시술을 했지만 다행히  별일 없이 지나갔다.

 

꿈에 흰색 상복  느낌의 옷을  입은 무리를 본다고 해서 상 당할 꿈은 아니다.

오히려 흰 옷 입은 무리들의 좋은 표정이 위기를 벗어나서 좋은 일이 있을 거라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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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 노출은 어디에서 되나요?

티스토리는 다음카카오에서 관리하고 있는 사이트라는 걸 아시는 분들은 아실텐데 다음 검색엔진에 있는 블로그와는 완전 다르다고 한다. pc에 최적화 되어 있어서 모바일 포스팅은 힘이 좀 든다고 한다.

 

블로그 포스팅이 이루어지면 시간이 지나 다음 검색에 자동으로 등록이 되어서 노출이 된다고 하지만 다른 검색 사이트에 내 글을 노출을 위해서는 네이버의 서치어드바이저 또는 구글 서치콘솔에 등록을 하면 된다고 한다.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를 활용하여 나의 티스토리를 등록하는 방법은 앞서 포스팅한 티스토리 블로그 만들기 꿀팁 따라하기 편을 보면서 차근차근 같이 하다보면 등록을 할 수가 있다.

 

네이버 블로그보다 애드센스를 통한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많이 선호 할텐데  글자수나 내용의 질적 면에서 신경과 노력이 더 많이 들어가는 전문적인 글을 써야 할 것 같다. 

 

이런 글을 적으면서도 나의 블로그는 얼마나 컴퓨터에 최적화가 되었을까? 하는 궁금정이 생긴다.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구글 서치콘솔에 내 블로그가 등록이 되어있다면 내 블로그 최적화 수준을 확인할 수가 있다.

 

다음 카카오에서 관리하고 있는 사이트라는 걸 아시는 분들은 아실텐데 다음 검색엔진에 있는 블로그와는 완전 다르다고 한다. pc에 최적화 되어 있어서 모바일 포스팅은 힘이 좀 든다고 한다.

 

블로그 포스팅이 이루어지면 시간이 지나 다음 검색에 자동으로 등록이 되어서 노출이 된다고 하지만 다른 검색 사이트에 내 글의 노출을 위해서는 네이버의 서치어드바이저 또는 구글 서치콘솔에 등록을 하면 된다고 한다.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를 활용하여 나의 티스토리를 등록하는 방법은 앞서 포스팅한 티스토리 블로그 만들기 꿀팁 따라하기 편을 보면서 차근차근 같이 하면 등록을 할 수가 있다.

 

네이버 블로그보다 애드센스를 통한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많이 선호 할텐데 글자수나 내용의 질적 면에서 신경과 노력이 더 많이 들어가는 전문적인 글을 써야 할 것 같다. 

 

이런 글을 적으면서도 나의 블로그는 얼마나 컴퓨터에 최적화가 되었을까? 하는 궁금정이 생긴다. 

그렇다면 내 블로그 최적화 수준을 다음 포털에서 확인해 보자.

 

다음 포털에서 내 블로그 최적화 확인해보기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에 들어가서 나의 사이트맵 주소 부분 즉 파란색으로 지정된 부분 복사해서 다음포털에서 검색

 

나의 블로그 주소를 다음 포털에서 검색하니 아래와 같이 뜬다.

 

 

또는 최적화 블로그 확인 방법으로 나의 별명으로 검색을..

 

별명 검색을 하니 나의 블로그 사이트가 뜨네요^^

 

내 블로그는 다음 포털에서 검색을 하니 이렇게 검색이 된다는 사실...

위 두 가지 방법으로 최적화가 안 되어 있다면 블로그가 저품질에 걸렸든지, 아니면 블로그 만들고 얼마 안 된 사람이라면 한 달 정도는 있어야 최적화가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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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글쓰기의 핵심

1. 블로그 글쓰기는 가치있는 글이라면 좋겠다. 그러나 아무리 가치 있는 글이라도 사람들이 봐주지 않는다면 그것은 과연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을까?

그러면 어떤 글이 가치가 있는 글일까?

글을 쓸 때 전문용어를 많이 쓰면 검색이 어렵다. 쉬운 글들이 검색이 잘 된다.  

누구나 읽어도 쉽게 알아들을 수 있는 글이야말로 가치가 있는 글이라 하겠다.

변호사, 의사, 교수 등 전문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파워 블로그는 적다. 이유는 전문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글을 쓸때 전문적 글을 쓰다 보니 글이 어렵다는 것이다.

 

2. 글자 크기는 15~16 정도 유지, 글자 수는 1,500글자 정도로 유지하면 좋다

 

3. 글을 쓸 때 왼쪽 정렬 또는 가운데 정렬로 글을 쓰는데 폰으로 볼 때는 가운데 정렬로 인해 줄바꿈이 이상해질 수 있다. 그러면 신뢰감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그러므로 가운데 정렬보다는 왼쪽 정렬로 글을 적는 게 바람직하다.

 

4. 글이 갖는 가장 궁극적인 목표는 가독성이 높아야 한다.  그런데 중간에 해시태그가 많으면 읽는 독자들이 불편하다.

글의 가동력이 오히려 떨어진다. 그러므로 태그는 본문에 넣는 것보다는 태그 란에 따로 모아 쓰는 게 좋다.

 

5. 글을 쓰면서 문단을 나누고 자간을 띄우는 경우나 이모티콘, 스티커를 쓰는 경우가 있다.

내가 만약 전문적인 글을 읽을 때 이모티콘을 넣은 경우를 보면 전문가의 이미지가 사라져 보인다. 평범한 아마추어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므로 이모티콘은 사용하지 마라.

 

6. 인용구를 활용하라. 매거진을 볼 때 중간중간 부제에 따라서 골라보는 재미가 있다. 누군가가 이 인용구만 읽어도 하나의 내용이 연결이 되게끔 인용구를 적절히 활용하라, 그렇다고 인용구를 너무 활용하면 인용구 본래의 기능을 상실하게 되니 다섯 번 이상은 사용하지 마라. 네 번 정도만 중간중간에 넣어 활용하면 훨씬 좋은 글이 될 수 있다.

 

7. 키워드가 많을수록 검색이 잘 된다. 일정 부분 맞는 말이기도 다만 맥락에 맞아야 한다.

밑도 끝도 없이 어떤 특정한 키워드를 여러번 반복한다고 해서 노출이 잘 되는 것은 아니다. 아예 키워드가 등장하지 않으면 안 되지만 한 번 이상의 여러번 키워드를 쓸 일이 있다고 해도 전체적인 글의 맥락에 맞아야 한다. 

나의 기준에서가 아니라 누가 봐도 자연스럽게 느껴질 수 있도록, 맥락에 맞는 키워드를 사용해야 한다.

 

8. 내가 글을 쓸 때 어떤 키워드로 글을 썼는데 연관검색어를 내 글에 자연스럽게 많이 녹여낼 때 글의 품위도 올라가고 검색이 되는 수준은 정말 달라진다. 이 부분이 파워블로그와 일반 블로그의 차이점이다. 연관검색어를 얼마나 충분히 잘 활용하느냐가 큰 숙제이다. 

 

9. 블로그뿐만 아니라 문학에 있어서도 첫 줄에 만족하면 나머지 글을 읽을 확률이 90퍼센트가 넘는다. 즉 서론은 없애고 본론과 결론을 적으면 된다.

 

10. 정보, 경험, 의견을 글을 쓸 때 넣어라. 네이버의 view에 잡힐 확률이 높다. 내 블로그 방문자가 적다고 하더라도  view 검색에 내 글이 잡힌다면 비록 현재 방문자 수가 많은 블로그보다 내 블로그가 훨씬 성장 가능성이 높다. 정보는 사람들이 원하는 충실성이 있어야 한다. 

 

11. 포스팅 할 것이 정말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내 가까운 이야기를 적어라. 즉 하루 일과표를 작성하다 보면 답이 보인다. 나의 생활 자체가 전부 다 쓸 주제이다. 즉 양치 법이 하다가 올바른 양치법이 무엇일까 연구하고 알아보고 적으면 된다. 쓸 수 있는 주제와 소재가 나의 생활 주변에 널려 있다.

 

12. 내 블로그 주제와 내 사업과 세상을 연결하라. 내가 일하는 분야와 세상의 관심사를 잘 고민해서 연결 고리를 찾아서 쓴다면 훨씬 좋은 글을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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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글 작성법

왕초보 글쓰는 법 탈출을 위해 오늘부터 블로그 글 작성법을 알아보려 한다.

 

공부와 계획을 가지고 티스토리 시작하는 사람이 있을까?

 

글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 가지고 시작을 하지만 막상 글을 쓰려니 주제 자체도 정하기가 쉽지 않다. 

 

이것 저것 주제를 떠올려서 몇가지를 긁적이다 잘 모르는 부분은 두었다가 공부를 해가며 적기도 해야할 것 같다. 

 

그래야 내 글에 남도 공감을 하기도 하고 자기 스스로도 공부가 되기도 하며 남에게 정보 내지는 지식을 전달할 수 있는

 

글이 탄생할 것 같다.  

 

곰곰히 블로그 글 작성 전 생각을 해보았다.

 

과연 누가 내글을 읽고 싶어하고 관심을 가질수 있을까?

 

그정도로 남이 나의 글에 관심을 기울일 만큼 글재주도, 탁월한 주제 선정할 재주도 없는데 무선 우량의 글을 적을수 있

 

겠는가를 먼저 생각을 해보았다. 그렇다면 글 작성을 위한 나름 노력을 하기도 하지만 검색엔진이 좋아할 글을 작성하는

 

법을 알고 실천한다면 더욱 효과적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래서 검색엔진이 좋아 할 만한 사실 2가지를 알게 되었다.

 

먼저 2가지 팁이라면 ... 검색엔진이 좋아하는 글을 쓰자

 

1, 제목을 본문에 복사해 넣고 제목1,2,3 중 한가지 선택해서 설정한다.

큰 제목이 있기는 하지만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의 사이트 최적화를 보게 되면 콘텐츠 관리의 제목이 없는 웹페이지 부분의 체크항목이 비체크 되어있을 것이다. 비체크 되어있을 경우 검색이 잘 되지 않는 경향이 있다고 하니 제목을 완전 똑같이까지는 안해도 되지만 이왕이면 검색이 잘 될수 있도록 제목을 만들어 주는것도 팁일것이다.

이것만으로 검색율이 확실히 달라질 것이다.

제목1~3중에 하나를 선택

 

2. 네이브 블로그든 티스토리 블로그든 나의 글을 가지고 올때도 복사, 붙여넣기를 한다면 HTML로 들어가서 어디서 인용을 했는지 또는 뭔가의 자질구레한 HTML코드가 붙을 수 있으므로 지워주어서 깔끔한 HTML로 만들어 주는 팁이다.

텍스트만 복사를 하려면 메모장에 복사, 붙여넣기를 하여 글을 작성시 붙여넣는 한 방법이다. 

내글을 다른 블로그에 옮길때는 짧은 내용이라면 가급적이면 타이핑을 하는 방법이 제일 좋은 방법이며 그렇지 않다면 스크린 캡처를 하여 어디서 인용을 했다라고 표시를 하는 방식이 괜찮은 방법이다.

HTML코드로 들어가서 정리

 

 

이상으로 블로그 글 작성법에 대해 알아보면서 검색엔진이 좋아하는 방식으로 글을 쓰는 팁 2가지를 알아보았다.

 

이제 나도 검색엔진이 좋아라하는 글을 쓰도록 노력해야겠다.

 

**키워드 마스트**는 키워드로 검색했을 때 나타나는 검색량을 보여준다.

블로그 순위는 해당 키워드가 상단에 노출된 순서로 네이버, 티스토리, 다음, 기타로 구분된다.

검색량은 최근 30일까지 이다.

비율은 총조회수와 문서수의 비율인데 비율의 숫자가 낮은 키워드로 글을 쓰면 노출이 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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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청구란 연말정산 때 각종 소득·세액공제 신청을 누락해 세금을 많이 낸 경우 5년간 환급신청을 할 수 있는 제도이다.

 

 



퇴사시 기본공제만 적용해 약식 연말정산을 한 중도퇴사자나 부양가족 등 각종 공제 누락, 증빙 서류를 미처 제출하지 못한 경우, 회사에 알려지면 불이익이 우려되거나 개인정보를 굳이 알리고 싶지 않아 해당 서류를 일부러 제출하지 않은 경우 등 잘못된 연말정산에 대해서 경정청구 신청을 통해 환급을 받을 수 있다.

 

 

전년도 귀속분에 대해 올초 연말정산을 하지 못하거나 놓친 공제가 있는 근로소득자는 회사를 통하지 않고 개인이 환급신청을 할 수 있다.

 

 

 

 

세법이 복잡, 모호하여 중증환자 장애인공제를 받지 못하거나 전년에 중도퇴사 후 이직하지 않아 연말정산 자체를 하지 못한 경우, 호적에 등재되지 않은 생모에 대해 가족관계증명서상 나타나지 않아 공제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 회사에서 환급금을 돌려주지 않을 것으로 예상해 연말정산 서류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 집주인이 꺼려 월세액공제를 받지 못했으나 이사한 이후 공제 신청한 경우, 배우자가 외국인임을 알리고 싶지 않거나 소득이 없다는 사실을 알리기 싫어 연말정산 때 배우자공제를 일부러 받지 않은 경우, 이혼이나 사별 사실을 알리고 싶지 않아 ‘한부모가족공제’를 누락한 경우 등의 이유로 환급을 못 받았을 경우 신청 가능하다.


여기서 잠깐

①장애인 공제를 받지 못한 경우

부양가족이 암, 중풍, 치매, 나치성질환자 등 중증환자로 병원 등의 의료기관에서 장애인증명서를 발급받으면 장애인공제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른 경우 

부모님이 국가유공자 상이자임에도 장애인 공제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른 경우 

본인 또는 가족이 장애인 복지법상 장애인임에도 장애인 공제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른 경우 

사생활 보호를 위해 연말정산 때 회사에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

 

 

 

②복잡한 세법으로 놓쳤다가 소득공제 가능한 사실을 나중에 알게 된 경우

따로 거주하는 (처)부모님의 부양가족공제, 이혼하거나 호적에 미등재된 생모공제

부양가족이 있는 미혼여성세대주 근로자의 부녀자공제

초등학교 입학자녀의 1,2월 취학전 학원비에 대한 교육비 공제 등

 

③사생활 보호나 회사에서 환급금을 주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는 등 자진해서 소득, 세액 공제를 누락한 경우

부양가족(배우자, 자녀)이 장애인이라는 사실 등을 직장에 알리고 싶지 않은 경우 

외국인과 재혼한 사실

이혼, 사별하여 자녀를 혼자 키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지 않은 경우

회사에서 환급금이 발생하여도 돌려주지 않을 것으로 생각되는 경우

월세액 공제를 집주인이 꺼려하여 받지 않았었으나 이사를 가 소급적용하여 신청하는 경우

 

④퇴사 당시 연말정산 때 각종 공제를 받지 않은 중도퇴직자

직장에서는 퇴직자에게 소득공제 서류제출을 요구하지 않고 기본적인 공제만 신청, 약식으로 연말정산을 함 이에 당해 연도에 재취업 하지 않은 퇴직자는 의료비, 신용카드, 보험료 공제, 주택자금공제, 기부금공제 등을 놓침

 

⑤소득금액 100만원의 의미를 몰라서 부양가족공제를 누락한 경우

소득금액 100만원을 연금수령액 100만원 또는 사업수입 100만원 등으로 오인하여 연금이나 사업수입금액이 100만원이넘는 부모 등의 부양가족은 무조건 공제대상이 아닌 줄  알고 공제 받지않는경우(복잡한 세법으로 소득의 종류별로 정확한 의미를 알기 어려움)

 

⑥기타 다른 가족이 공제 받는 줄 알고 누락하거나 등

부모 등의 부양가족공제를 다른 가족이 받는 줄 알고 아무도 공제 받지 않고 있던 경우 

연말정산가소화서비스에 따로 사는 부모님이나 성인자녀의 부양가족 등록을 놓친 경우 

연말정산가소화서비스에서 정보가 나중에 등록되어 공제를 받지 못한 경우(서류 제출 후 간소화서비스의 의료비 등 금액이 변동된 경우, 현금영수증 사이트에 바뀐 행드폰 번호로 수정하지 않아 현금영수증이나 신용카드 공제를 놓친 경우)

 

경정청구는 6월1일 이후로 하면 된다. 

2월28일 연말정산 종료

3월10일 연말정산 납부

5월1일~31일 종합소득세 신고 

6월1~ 5년간 경정청구 기간

 

제출서류는 다음과 같다.

과세표준 및 세액의 경정청구서

원천징수영수증(당초, 수정분)

소득,세액공제 신고서(당초, 수정분)

추가공제증명서류

 

경정청구 신청방법은 국세청 홈텍스를 통해 할 수 있다.

 

1.홈텍스 Go! 신고/납부를 클릭 

 

2.오른쪽 세금신고 아래 종합소득세 클릭

 

3.이상으로 경정청구 작성란을 채워 넣어서 신청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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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코로나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여행도 할 수 없고 공항을 드나들어 다른 나라를 방문하게 되면 격리 기간만해도 1달은 잡아야하니 꼭 가서 업무처리를 해야하는 비즈니스가 있다던지 피치못할 사정이 아니라면 외국을 나갈일도 없고 위험해서 나가고 싶지도 않을 것이다.

컴퓨터 자료를 정리하다가 몇년전 베트남 방문을 할때 항공권을 구매하고 비자신청을 대사관까지 가서 신청하려니 비용도 많이 들고 시간도 낭비하는것 같아서 도착 비자를 선택해서 베트남 공항에 도착해서 비자를 작성하여 신청하였던 기억이 나서 비자신청서 작성방법을 포스팅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제 즈음 다시 자유롭게 공항을 왔다갔다 하며 내집 드나들듯이 다른 나라를 드나들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해보기도 하며 몇년전 기억을 떠 올려본다.

 

우리나라에서 출발 전 미리 작성하여 사진 붙이고 베트남 공항 도착해서 제출하니 한 30분 정도 기다리는 불편은 있었지만 대사관을 왔다갔다하는 불편함이나 비용면에서 다소 절약을 할 수 있어서 괜찮았다.

 

여행사 대행으로 다 맡기면 편하기는 하지만 개인 단독으로 항공권이나 비자를 신청해서 갈 경우는 이 방법도 괜찮다고 본다. 뭐든지 경험이니 이런 경험도 한번 즈음 해볼만 하다.

 

도착 비자 작성 방법이 그다지 어렵지 않으니 해볼만하다.

 

 

도착비자를 전문적으로 수수료를 받고 도와주는 비즈니스도 있나보다. 

하지만 도움 받지 않고도 얼마든지 내 힘으로 작성하여 무사통과 할수 있었다. 

자유롭게 하늘을 날아 다른 나라를 방문할 때 비자가 필요한 나라에서는 혼자의 힘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베트남 방문을 통해서 조금은 터득했다. 

물론 다른 나라의 비자신청서는 다르겠지만.... 

다른 나라를 갈때 여행사를 통해 단체 여행을 하다보니 갠적으로는 베트남이 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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