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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글쓰기의 핵심

1. 블로그 글쓰기는 가치있는 글이라면 좋겠다. 그러나 아무리 가치 있는 글이라도 사람들이 봐주지 않는다면 그것은 과연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을까?

그러면 어떤 글이 가치가 있는 글일까?

글을 쓸 때 전문용어를 많이 쓰면 검색이 어렵다. 쉬운 글들이 검색이 잘 된다.  

누구나 읽어도 쉽게 알아들을 수 있는 글이야말로 가치가 있는 글이라 하겠다.

변호사, 의사, 교수 등 전문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파워 블로그는 적다. 이유는 전문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글을 쓸때 전문적 글을 쓰다 보니 글이 어렵다는 것이다.

 

2. 글자 크기는 15~16 정도 유지, 글자 수는 1,500글자 정도로 유지하면 좋다

 

3. 글을 쓸 때 왼쪽 정렬 또는 가운데 정렬로 글을 쓰는데 폰으로 볼 때는 가운데 정렬로 인해 줄바꿈이 이상해질 수 있다. 그러면 신뢰감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그러므로 가운데 정렬보다는 왼쪽 정렬로 글을 적는 게 바람직하다.

 

4. 글이 갖는 가장 궁극적인 목표는 가독성이 높아야 한다.  그런데 중간에 해시태그가 많으면 읽는 독자들이 불편하다.

글의 가동력이 오히려 떨어진다. 그러므로 태그는 본문에 넣는 것보다는 태그 란에 따로 모아 쓰는 게 좋다.

 

5. 글을 쓰면서 문단을 나누고 자간을 띄우는 경우나 이모티콘, 스티커를 쓰는 경우가 있다.

내가 만약 전문적인 글을 읽을 때 이모티콘을 넣은 경우를 보면 전문가의 이미지가 사라져 보인다. 평범한 아마추어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므로 이모티콘은 사용하지 마라.

 

6. 인용구를 활용하라. 매거진을 볼 때 중간중간 부제에 따라서 골라보는 재미가 있다. 누군가가 이 인용구만 읽어도 하나의 내용이 연결이 되게끔 인용구를 적절히 활용하라, 그렇다고 인용구를 너무 활용하면 인용구 본래의 기능을 상실하게 되니 다섯 번 이상은 사용하지 마라. 네 번 정도만 중간중간에 넣어 활용하면 훨씬 좋은 글이 될 수 있다.

 

7. 키워드가 많을수록 검색이 잘 된다. 일정 부분 맞는 말이기도 다만 맥락에 맞아야 한다.

밑도 끝도 없이 어떤 특정한 키워드를 여러번 반복한다고 해서 노출이 잘 되는 것은 아니다. 아예 키워드가 등장하지 않으면 안 되지만 한 번 이상의 여러번 키워드를 쓸 일이 있다고 해도 전체적인 글의 맥락에 맞아야 한다. 

나의 기준에서가 아니라 누가 봐도 자연스럽게 느껴질 수 있도록, 맥락에 맞는 키워드를 사용해야 한다.

 

8. 내가 글을 쓸 때 어떤 키워드로 글을 썼는데 연관검색어를 내 글에 자연스럽게 많이 녹여낼 때 글의 품위도 올라가고 검색이 되는 수준은 정말 달라진다. 이 부분이 파워블로그와 일반 블로그의 차이점이다. 연관검색어를 얼마나 충분히 잘 활용하느냐가 큰 숙제이다. 

 

9. 블로그뿐만 아니라 문학에 있어서도 첫 줄에 만족하면 나머지 글을 읽을 확률이 90퍼센트가 넘는다. 즉 서론은 없애고 본론과 결론을 적으면 된다.

 

10. 정보, 경험, 의견을 글을 쓸 때 넣어라. 네이버의 view에 잡힐 확률이 높다. 내 블로그 방문자가 적다고 하더라도  view 검색에 내 글이 잡힌다면 비록 현재 방문자 수가 많은 블로그보다 내 블로그가 훨씬 성장 가능성이 높다. 정보는 사람들이 원하는 충실성이 있어야 한다. 

 

11. 포스팅 할 것이 정말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내 가까운 이야기를 적어라. 즉 하루 일과표를 작성하다 보면 답이 보인다. 나의 생활 자체가 전부 다 쓸 주제이다. 즉 양치 법이 하다가 올바른 양치법이 무엇일까 연구하고 알아보고 적으면 된다. 쓸 수 있는 주제와 소재가 나의 생활 주변에 널려 있다.

 

12. 내 블로그 주제와 내 사업과 세상을 연결하라. 내가 일하는 분야와 세상의 관심사를 잘 고민해서 연결 고리를 찾아서 쓴다면 훨씬 좋은 글을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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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글 작성법

왕초보 글쓰는 법 탈출을 위해 오늘부터 블로그 글 작성법을 알아보려 한다.

 

공부와 계획을 가지고 티스토리 시작하는 사람이 있을까?

 

글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 가지고 시작을 하지만 막상 글을 쓰려니 주제 자체도 정하기가 쉽지 않다. 

 

이것 저것 주제를 떠올려서 몇가지를 긁적이다 잘 모르는 부분은 두었다가 공부를 해가며 적기도 해야할 것 같다. 

 

그래야 내 글에 남도 공감을 하기도 하고 자기 스스로도 공부가 되기도 하며 남에게 정보 내지는 지식을 전달할 수 있는

 

글이 탄생할 것 같다.  

 

곰곰히 블로그 글 작성 전 생각을 해보았다.

 

과연 누가 내글을 읽고 싶어하고 관심을 가질수 있을까?

 

그정도로 남이 나의 글에 관심을 기울일 만큼 글재주도, 탁월한 주제 선정할 재주도 없는데 무선 우량의 글을 적을수 있

 

겠는가를 먼저 생각을 해보았다. 그렇다면 글 작성을 위한 나름 노력을 하기도 하지만 검색엔진이 좋아할 글을 작성하는

 

법을 알고 실천한다면 더욱 효과적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래서 검색엔진이 좋아 할 만한 사실 2가지를 알게 되었다.

 

먼저 2가지 팁이라면 ... 검색엔진이 좋아하는 글을 쓰자

 

1, 제목을 본문에 복사해 넣고 제목1,2,3 중 한가지 선택해서 설정한다.

큰 제목이 있기는 하지만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의 사이트 최적화를 보게 되면 콘텐츠 관리의 제목이 없는 웹페이지 부분의 체크항목이 비체크 되어있을 것이다. 비체크 되어있을 경우 검색이 잘 되지 않는 경향이 있다고 하니 제목을 완전 똑같이까지는 안해도 되지만 이왕이면 검색이 잘 될수 있도록 제목을 만들어 주는것도 팁일것이다.

이것만으로 검색율이 확실히 달라질 것이다.

제목1~3중에 하나를 선택

 

2. 네이브 블로그든 티스토리 블로그든 나의 글을 가지고 올때도 복사, 붙여넣기를 한다면 HTML로 들어가서 어디서 인용을 했는지 또는 뭔가의 자질구레한 HTML코드가 붙을 수 있으므로 지워주어서 깔끔한 HTML로 만들어 주는 팁이다.

텍스트만 복사를 하려면 메모장에 복사, 붙여넣기를 하여 글을 작성시 붙여넣는 한 방법이다. 

내글을 다른 블로그에 옮길때는 짧은 내용이라면 가급적이면 타이핑을 하는 방법이 제일 좋은 방법이며 그렇지 않다면 스크린 캡처를 하여 어디서 인용을 했다라고 표시를 하는 방식이 괜찮은 방법이다.

HTML코드로 들어가서 정리

 

 

이상으로 블로그 글 작성법에 대해 알아보면서 검색엔진이 좋아하는 방식으로 글을 쓰는 팁 2가지를 알아보았다.

 

이제 나도 검색엔진이 좋아라하는 글을 쓰도록 노력해야겠다.

 

**키워드 마스트**는 키워드로 검색했을 때 나타나는 검색량을 보여준다.

블로그 순위는 해당 키워드가 상단에 노출된 순서로 네이버, 티스토리, 다음, 기타로 구분된다.

검색량은 최근 30일까지 이다.

비율은 총조회수와 문서수의 비율인데 비율의 숫자가 낮은 키워드로 글을 쓰면 노출이 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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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청구란 연말정산 때 각종 소득·세액공제 신청을 누락해 세금을 많이 낸 경우 5년간 환급신청을 할 수 있는 제도이다.

 

 



퇴사시 기본공제만 적용해 약식 연말정산을 한 중도퇴사자나 부양가족 등 각종 공제 누락, 증빙 서류를 미처 제출하지 못한 경우, 회사에 알려지면 불이익이 우려되거나 개인정보를 굳이 알리고 싶지 않아 해당 서류를 일부러 제출하지 않은 경우 등 잘못된 연말정산에 대해서 경정청구 신청을 통해 환급을 받을 수 있다.

 

 

전년도 귀속분에 대해 올초 연말정산을 하지 못하거나 놓친 공제가 있는 근로소득자는 회사를 통하지 않고 개인이 환급신청을 할 수 있다.

 

 

 

 

세법이 복잡, 모호하여 중증환자 장애인공제를 받지 못하거나 전년에 중도퇴사 후 이직하지 않아 연말정산 자체를 하지 못한 경우, 호적에 등재되지 않은 생모에 대해 가족관계증명서상 나타나지 않아 공제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 회사에서 환급금을 돌려주지 않을 것으로 예상해 연말정산 서류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 집주인이 꺼려 월세액공제를 받지 못했으나 이사한 이후 공제 신청한 경우, 배우자가 외국인임을 알리고 싶지 않거나 소득이 없다는 사실을 알리기 싫어 연말정산 때 배우자공제를 일부러 받지 않은 경우, 이혼이나 사별 사실을 알리고 싶지 않아 ‘한부모가족공제’를 누락한 경우 등의 이유로 환급을 못 받았을 경우 신청 가능하다.


여기서 잠깐

①장애인 공제를 받지 못한 경우

부양가족이 암, 중풍, 치매, 나치성질환자 등 중증환자로 병원 등의 의료기관에서 장애인증명서를 발급받으면 장애인공제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른 경우 

부모님이 국가유공자 상이자임에도 장애인 공제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른 경우 

본인 또는 가족이 장애인 복지법상 장애인임에도 장애인 공제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른 경우 

사생활 보호를 위해 연말정산 때 회사에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

 

 

 

②복잡한 세법으로 놓쳤다가 소득공제 가능한 사실을 나중에 알게 된 경우

따로 거주하는 (처)부모님의 부양가족공제, 이혼하거나 호적에 미등재된 생모공제

부양가족이 있는 미혼여성세대주 근로자의 부녀자공제

초등학교 입학자녀의 1,2월 취학전 학원비에 대한 교육비 공제 등

 

③사생활 보호나 회사에서 환급금을 주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는 등 자진해서 소득, 세액 공제를 누락한 경우

부양가족(배우자, 자녀)이 장애인이라는 사실 등을 직장에 알리고 싶지 않은 경우 

외국인과 재혼한 사실

이혼, 사별하여 자녀를 혼자 키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지 않은 경우

회사에서 환급금이 발생하여도 돌려주지 않을 것으로 생각되는 경우

월세액 공제를 집주인이 꺼려하여 받지 않았었으나 이사를 가 소급적용하여 신청하는 경우

 

④퇴사 당시 연말정산 때 각종 공제를 받지 않은 중도퇴직자

직장에서는 퇴직자에게 소득공제 서류제출을 요구하지 않고 기본적인 공제만 신청, 약식으로 연말정산을 함 이에 당해 연도에 재취업 하지 않은 퇴직자는 의료비, 신용카드, 보험료 공제, 주택자금공제, 기부금공제 등을 놓침

 

⑤소득금액 100만원의 의미를 몰라서 부양가족공제를 누락한 경우

소득금액 100만원을 연금수령액 100만원 또는 사업수입 100만원 등으로 오인하여 연금이나 사업수입금액이 100만원이넘는 부모 등의 부양가족은 무조건 공제대상이 아닌 줄  알고 공제 받지않는경우(복잡한 세법으로 소득의 종류별로 정확한 의미를 알기 어려움)

 

⑥기타 다른 가족이 공제 받는 줄 알고 누락하거나 등

부모 등의 부양가족공제를 다른 가족이 받는 줄 알고 아무도 공제 받지 않고 있던 경우 

연말정산가소화서비스에 따로 사는 부모님이나 성인자녀의 부양가족 등록을 놓친 경우 

연말정산가소화서비스에서 정보가 나중에 등록되어 공제를 받지 못한 경우(서류 제출 후 간소화서비스의 의료비 등 금액이 변동된 경우, 현금영수증 사이트에 바뀐 행드폰 번호로 수정하지 않아 현금영수증이나 신용카드 공제를 놓친 경우)

 

경정청구는 6월1일 이후로 하면 된다. 

2월28일 연말정산 종료

3월10일 연말정산 납부

5월1일~31일 종합소득세 신고 

6월1~ 5년간 경정청구 기간

 

제출서류는 다음과 같다.

과세표준 및 세액의 경정청구서

원천징수영수증(당초, 수정분)

소득,세액공제 신고서(당초, 수정분)

추가공제증명서류

 

경정청구 신청방법은 국세청 홈텍스를 통해 할 수 있다.

 

1.홈텍스 Go! 신고/납부를 클릭 

 

2.오른쪽 세금신고 아래 종합소득세 클릭

 

3.이상으로 경정청구 작성란을 채워 넣어서 신청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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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코로나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여행도 할 수 없고 공항을 드나들어 다른 나라를 방문하게 되면 격리 기간만해도 1달은 잡아야하니 꼭 가서 업무처리를 해야하는 비즈니스가 있다던지 피치못할 사정이 아니라면 외국을 나갈일도 없고 위험해서 나가고 싶지도 않을 것이다.

컴퓨터 자료를 정리하다가 몇년전 베트남 방문을 할때 항공권을 구매하고 비자신청을 대사관까지 가서 신청하려니 비용도 많이 들고 시간도 낭비하는것 같아서 도착 비자를 선택해서 베트남 공항에 도착해서 비자를 작성하여 신청하였던 기억이 나서 비자신청서 작성방법을 포스팅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제 즈음 다시 자유롭게 공항을 왔다갔다 하며 내집 드나들듯이 다른 나라를 드나들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해보기도 하며 몇년전 기억을 떠 올려본다.

 

우리나라에서 출발 전 미리 작성하여 사진 붙이고 베트남 공항 도착해서 제출하니 한 30분 정도 기다리는 불편은 있었지만 대사관을 왔다갔다하는 불편함이나 비용면에서 다소 절약을 할 수 있어서 괜찮았다.

 

여행사 대행으로 다 맡기면 편하기는 하지만 개인 단독으로 항공권이나 비자를 신청해서 갈 경우는 이 방법도 괜찮다고 본다. 뭐든지 경험이니 이런 경험도 한번 즈음 해볼만 하다.

 

도착 비자 작성 방법이 그다지 어렵지 않으니 해볼만하다.

 

 

도착비자를 전문적으로 수수료를 받고 도와주는 비즈니스도 있나보다. 

하지만 도움 받지 않고도 얼마든지 내 힘으로 작성하여 무사통과 할수 있었다. 

자유롭게 하늘을 날아 다른 나라를 방문할 때 비자가 필요한 나라에서는 혼자의 힘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베트남 방문을 통해서 조금은 터득했다. 

물론 다른 나라의 비자신청서는 다르겠지만.... 

다른 나라를 갈때 여행사를 통해 단체 여행을 하다보니 갠적으로는 베트남이 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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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티스토리 가입하기

 

난 이미 회원가입 된 상태...

카톡 아이디로 연동해서 가입을 했었다.

회원가입은 쉽죠잉~~~

 

2.블로그 세부설정

블로그 이름

닉네임

블로그 설명 적어 넣기 블로그 설명은 너무 길지 않게..

 

 

포스트 주소를 숫자로 한다면 내 글을 파악, 분석하는데는 용이하다고 함, 단 중간에 숫자가 아닌 문자로 바꾼다면 저품질에 걸린다는 꿀팁 명심!! 구글은 문자로 나타내는 것을 좋아한다고 함.

 

※ 내 티스토리 블로그 저품질 확인은

다음 검색창에 블로그 주소를 검색했을 때 안 뜨면 그것이 저품질이다

 

내가 올린 글이 11개일 경우 rss숫자를 10개를 선택할 경우 1개의 글은 구글에서 수집해 갈때 누락이 될수 있서서 그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50이라는 숫자를 선택한다. 

솔직히 무슨 말인지 잘 이해는 못함.

 

 

3.모바일앱에서 중요 설정

 

중요 꿀팁

'티스토리 모바일앱 자동 연결을 사용하지 않습니다'로 설정하라, 스킨변경이나 편집을 실행할 경우 모바일앱에서 읽지 못해 적용이 안된다고 하니 유념...

 

 

4.카테고리 설정

 

카테고리 처음에는 많이 안만들어도 된다. 글을 쓰나가는 과정에서 만들어도 충분하다.

글쓰기 시 기본으로 저장할 글 상태는 공개로 설정한다. 

아래 단락 앞뒤에 공백이나 저작물 사용허가 표시는 그대로 둔다.

 

 

 

5.사이트 등록(네이버)

 

네이버에 서치어드바이저를 검색해서 들어가서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하여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이용 동의 확인한다.

오른쪽 위 웹마스터 가이드 클릭, 웹마스터 도구를 클릭한다.

사이트 등록란에 

 

https://moninglory.tistory.com/ 나의 블로그 주소 붙여넣기, 오른쪽 화살표 클릭

 

 

 

 

위 HTML 태그의 코드를 복사해서 

 

 

 

 

스킨편집 클릭해서 들어가서 오른쪽  html편집을 클릭을 하면 다음 화면이 뜬다.

밑줄 그어진 head와  head 사이 아무데나 사이트 주소 링크 넣어준다.

여기까지 따라하기 넘 힘들다... 아니 따라하기보다 순서를 적나라하게 적는것이 더 힘이 든다..

이 이후의 순서는 다음에 포스팅 해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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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정보공유 2021. 3. 1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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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이란

근로자들이 노후에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소득을 보장하는 제도이다.

 

기업이 근로자가 재직 중인 기간 동안 퇴직급여 재원을 금융회사에 적립을 한다. 금융회사에서 운용을 하여 추후 연금 또는 일시금으로 지급하는 제도를 퇴직연금이라고 한다.

 

근로자가 퇴직을 하게 되면 회사는 한번에 목돈을 지급해야 하므로 퇴직에 대한 준비금이 없다면 금전적 부담이 클수 밖에 없다. 근로자 역시 회사의 퇴직금 지급 여력이 부족하다면 체불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일정한 금액을 꾸준히 납입하여 회사는 목돈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근로자는 체불 걱정에서 벗어날수 있다.

 

퇴직연금의 종류

 

1. 확정급여형(DB)

 

확정급여형 퇴직금=(퇴직전3개월)평균임금*근속연수

 

근로자가 받을 금액이 정해져 있다. 회사가 매년 예상 퇴직 급여의 일정 비율 이상을 사외에 적립한다. 이때 회사가 적립금 운용 주체가 되면 수익 또는 손실은 회사가 책임 진다. 수익이 나거나 손실이 나도 받을 금액은 동일하다는 뜻, 따라서 근로자는 따로 신경 쓸 필요 없이 퇴직급여를 수령할 수가 있다.

근속연수가 곱해지는 것을 감안할 때 앞으로 근무할 기간이 많거나 임금인상률이 높은 기업에게 유리하고 임금피크제나 인상률이 낮은 회사에는 불리하다.

 

2. 확정기여형(DC)

 

확정기여형 퇴직금=매년 임금총액의 1/12부담금 +/-운용수익

 

급여가 확정되어 있지 않다. 회사는 매월 또는 매년 임금 총액의 1/12에 해당하는 금액을 근로자의 퇴직연금 계좌에 이체하고, 근로자가 스스로 상품을 선택해 운용한다. 적립금 운영 성과에 따라 퇴직급여가 결정되는 만큼 상품 선택이 중요하다.

확정급여형(DB)와 달리 임금인상률보다 투자수익률이 높을 때 유리하다. 직접 투자를 위해 높은 투자수익률을 원하는 근로자에게 맞는 제도이며 세제 혜택도 놓칠 수 없는 장점이다.,

 

3. 개인형퇴직연금형(IRP)

 

기업형 IRP

상시 10명 미만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업자의 경우 사용자가 개별 근로자의 동의를 받거나 근로자의 요구에 따라 IRP를 설정할 수 있다.

 

개인형 IRP

퇴직 IRP와 적립 IRP가 있다.

 

퇴직  IRP : 회사를 옮기게 되어 이전 직장에서 지급하는 퇴직금을 받게 된 경우나 이직을 하지는 않았지만 일시금으로 퇴직금을 중간정산을 하게 되면 그 금액을 금융회사의 IRP 계좌에 넣어 두는것이다.퇴직후 60일 이내에 계좌를 개설하고납부 해야 한다.

 

적립 IRP : 회사에서 납입해주는 퇴직연금만으로 실질적인 노후자금 마련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근로자가 IRP 계좌를 만들어 회사에서 지급하는 퇴직연금 외에 추가로 개인의 노후자금을 적립하는 것을 말한다. 

 

 

회사에서 퇴직연금 수령 방법

 

1. 필히 퇴직연금 IRP 계좌를 만들어서 이 계좌로 받아야 하며 회사에 통장사본 제출한다.

 

2. 퇴직연금 급여지급 신청서 작성

 

퇴사전 위 2가지는 미리 해 놓고 나와야 번거롭지 않다.

 

위 2가지를 회사에 제출, 회사는 근로복지공단에 제출한다. 퇴사 후 며칠 뒤면 퇴직연금 IRP 계좌로 입금이 된다.

 

일시금으로 받기를 원한다면 IRP 계좌를 해지하면 익일 일반 계좌로 입금된다.

 

여기서 잠깐 참고 사항

 

온라인으로 계좌 개설시 해지는 은행 방문

은행방문으로 계좌 개설시 해지는 온라인도 가능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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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보도자료를 보다가 한국일보 보도자료가 눈에 띄어 포스팅하려 한다.

이 신문의 보도자료처럼 우리의 근로자들의 근무 방향도 앞으로는 주4일제가 실시가 될수도 있다는 생각이다. 경제위기를 겪으면서 고용과 근로의 형태가 또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 시점인것 같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우리 경제에 타격을 받는가 동시에 생활에 적잖은 변화가 있어왔다. 그중 근로자들의 근무형태가 재택 근무로 변하는가 했더니 지금은 재택 근무등을 통한 근무 환경의 변화가 주 4일 근무제를 실현 가능케 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주 5일 근무제가  공무원에서부터 시작해서 일반 직장까지 거의다 실시 되고 있는바 그 역사를 살펴보면 1926년 미국 포드 자동차를 창업한 헨리 포드는 현재의 '주 5일 근무제'를 도입해 노동시스템을 바꿔놓았다고 한다. 그 전에는 주 6일 혹은 일주일 내내 출근해 일했던 근로자들이 허다했다.

포드는 주 6일 48시간 근무제를 폐지하고 주 5일 40시간 근무제를 전면 도입한 인물이다. 그가 토요일과 일요일에 공장 기계를 강제로 꺼버렸다는 일화도 유명하다. 그는 "노동자들이 매주 이틀의 휴일로 더 많은 여가시간을 갖게 되면, 더 많은 차를 살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포드가 많은 근로자들을 위해 위대한 업적을 세운듯 하다.

 

포드의 결정 이후 한 세기 만에 세상은 변화의 갈림길에 서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재택 근무, 탄력근무제 등을 통한 '반강제적' 실험이 주 4일 근무가 실제로 가능하겠다는 분위기를 만들고 있어서다.

그러나 아직 시기상조라고 우려하는 이들도 많다. 급여를 줄이지 않고 노동시간을 단축한다는 것에 동의할 수 없다는 얘기다. 그럼에도 현재 지구촌 곳곳에는 주 4일 근무제를 향한 마라톤 경주가 시작됐다.

 

미국 경제지 블룸버그에 따르면 독일 정보기술(IT)기업 '아윈(Awin)'은 올 1월부터 아예 주 4일 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급여나 복지혜택 등의 삭감없이 휴일을 하루 더 늘린 것이다.

이런 결정은 지난해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되던 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회사는 직원들에게 매주 금요일 점심시간 즈음에 퇴근하라고 권고했고, 이 실험은 직원과 고객 모두에게서 만족을 이끌어 성공했다.

아담 로스 아윈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행복하고, 참여도 높은 균형 잡힌 직원이 훨씬 더 나은 업무를 수행한다고 믿고 있다"며 "(이들은) 더 스마트하게 일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그만큼 생산성도 높다"고 말했다.

 

주 4일 근무제 도입이 쉬웠던 것은 아니다. 금요일에 들어오는 고객 요청이 신속하게 처리되도록 하는 등 일부 애로사항이 있었다. 하지만 직원 80여명이 태스크포스(TF)에 자원해 최대한 원활한 전환(주 4일 근무제)을 위해 계약 변경 논의, 1시간 회의 절반 단축, 협업을 용이하게 하는 소프트웨어를 도입하는 등에 팔을 걷어 붙였다.

로스 CEO는 "기업들은 사람들의 신체 건강을 위한 준비를 하지만 결코 그들의 정신적인 건강을 위한 것은 아니다"며 "나는 변화를 보고 있으며, 우리는 그것을 위한 동기부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도브 비누 등으로 유명한 기업 유니레버도 지난해 12월부터 뉴질랜드 사무소 직원 80여명을 대상으로 주 4일 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즉 올해 1년 동안 테스트를 거치기로 했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경우 전 세계 15만여명의 직원들에게 근무 시간을 단축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때문에 유니레버는 불필요한 작업을 줄이고 더 빠른 의사결정 지원을 위해 새로운 프로젝트 관리 소프트웨어를 도입할 계획이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닉 뱅스 유니레버 뉴질랜드의 전무는 "우리의 목표는 시간이 아니라 생산량에 대한 성과를 측정하는 것"이라며 "즉 동일한 급여로 더 적은 시간에 동일한 양의 작업을 수행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 4일 근무제의 성과는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일본 지사에서 벌인 모험적 실험으로 증명됐다.

MS 재팬은 2019년 8월 2,300여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5주 동안 금요일에 쉬게 하는 주 4일 근무를 시행했다. 급여는 이전과 같은 수준으로 유지했다. 그 결과 생산성이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결은 간단했다. 회의 시간을 30분으로 제한을 뒀고, 원격 통신을 장려하며 (의사 소통에) 걸리는 시간을 줄이는 데 노력했다. 그 결과 근무 시간은 줄어도 생산량은 증가하는 긍정적 결과를 얻게 됐다.

이뿐만 아니다. 이 회사의 주 4일 근무 형태는 전기를 비롯해 사무실의 자원을 아끼는 등 재정적으로 도움이 됐다. 실제로 프린터를 이용한 인쇄 페이지 수는 같은 기간 60% 가까이 급감했고, 전력 소비 역시 23% 줄었다.

이 같은 긍정적 신호는 여러 곳에 영향을 미쳤다. 파블로 이글레시아스 스페인 부총리는 지난해 12월 '주 4일 8시간 근무'를 제안했다. 스페인 정부는 주 4일(주 32시간) 근무제로 전환하는 기업에는 5,000만유로의 인센티브 지급을 제안했다.

또한 지난해 11월 존 맥도넬 전 노동당 쉐도우 캐비넷(그림자 내각) 총리 등 유럽 전역의 정치인, 노조 대표 및 운동가들이 이끄는 단체는 특별한 서한을 공개했다.

이 단체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등 지도자들에게 "코로나19로 주 4일 근무가 이 위기를 극복하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다"며 "이 기회를 포착해 임금 손실 없이 노동시간 단축으로 나아가야 할 순간"이라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

이 단체는 “역사를 보면 경제 위기와 침체기에 노동 시간을 줄이는 것은 실업자와 과잉 고용 사이에서 더 많은 이들이 일을 공유하는 방법으로 사용돼 왔다"고 주장했다.

 

아시아도 예외는 아니다.

'과로사'라는 단어가 낯설지 않았던 아시아 국가들에서도 주 4일 근무에 대한 열망이 들끓고 있다.

인도 정부는 다음들부터 새로운 노동법을 시행할 방침이다.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임금, 노사관계, 사회보장, 산업 안전 보건 및 근로 조건에 관한 4개 법규에 따라 44개의 중앙 노동법을 통합하기로 했다. 이로서 기업은 최대 주 48시간 근무조건 아래 주 4일·5일·6일 근무 중 하나를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게 된다.

물론 주 4일 근무를 위해 하루 12시간 강도높게 일해야 하지만, 인도 사회에서는 일주일 중 사흘을 쉴 수 있다는 안도감이 더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 언론들은 "근로시간 단축은 근로자의 생산성과 사기를 높이는 동시에 일과 삶의 균형에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일본에서도 주 4일 근무제에 대해 낙관적이다. 일본 집권당 자민당 산하 일억총활약 추진본부는 1월 '주휴 3일제(주 4일 근무제)에 대한 초안을 마련했으며 차후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총리에게 제안할 예정이라고 일본 요미우리신문 등이 전했다.

 

코로나19로 재택 근무가 확산하면서 희망하는 사람에 한해 주 3일을 쉴 수 있게 하자는 것이다. 초안에는 육아나 간병, 대학원 진학 등에 장점이 될 수 있으며, 일본 사회의 유연한 취업 형태에 대응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겼다. 민간 기업이 도입을 어떻게 하는지 본 뒤 공무원으로 대상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의 주 4일 근무제 공약이 눈에 띈다.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은 "주 4일 근무제를 도입하려는 기업들에게 인센티브 등 재정적 지원을 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더불어민주당의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주 4.5일 근무제를 들고 나왔다. 박 전 장관은 "주 4.5일 근무제를 확립시켜 청년 일자리 문제, 여성의 삶과 육아, 보육 문제 등 여러 복지 문제와 연결돼 있는, 이것을 통해 서울시 대전환 이루겠다"고 말했다.

 

물론 주 4일 근무제로 대한 효과가 우려가 나눠진다.

주 4일 근무에 대한 낙관론은 허상이 아니다. 실제로 최근 미국의 구직사이트 지프리크루터(ZipRecruite)에 따르면 주 4일 근무를 언급한 채용 게시물의 비율은 지난 3년 동안 3배가 증가했다. 기업들이 근로 조건으로 주 4일 근무를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이 때문에 현실로 다가올 날이 멀지 않아 보인다. 영국 싱크탱크인 오토노미의 윌 스트롱 책임연구원은 "주 4일 근무제가 추진력을 얻고 있다"며 "대부분의 기업에서 근무 시간 단축은 전적으로 현실적인 목표가 됐다"고 말했다. 영국 레딩대도 "주 4일 근무제를 채택한 기업의 3분의 2는 직원 생산성이 향상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하루 아침에 근로 환경을 바꿀 순 없는 노릇이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중국의 알리바바그룹 창업자 마윈(馬雲)은 장기적인 성공을 위해 '996' 직장 문화를 자주 언급해왔다. 996은 주 6일, 오전 9시~오후 9시까지 일하는 것이다. 이런 직장 문화를 가진 중국에서는 주 4일제를 폭넓게 받아들이기 어려울 수도 있다.

영국에서도 노동당이 표준 근로시간을 10년 안에 주 32시간으로 줄이겠다는 공약에도 불구하고 2019년 총선에서 패배했다. 기업들 입장에선 임금을 삭감하지 않고 근무 시간을 단축하는 것은 생산량 감소를 우려해 꺼리고 있다.

독일 쾰른 경제연구소의 홀거 슈퍼 노동시장 분석가는 "근로자들은 일을 더 많이 할수록 더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한다"며 "노동시간 단축으로 인해 생산성이 실제로 향상된다고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강은영 기자 kiss@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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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이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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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사용해온 결과 m포인트가 30,035나 쌓였다는걸 이제사 기억을 해냈다.

마침 우체국 쇼핑에서 물건을 사면서 현대카드로 결제를 하다보니 포인트가 이만큼이나 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잘 사용하던 카드가 아니였으며 신용카드는 쓸때는 기분 좋게 사용하나 결제날에는 우울해진다.

항상 빚을 지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어 잘 사용하려 안하는데 경차전용주유카드라서 주유할때만 사용하다보니 이제사 이만큼 모았다. 그래도 티끌 모아 태산이랬지요...

30,000포인트를 현금 20,000원으로 전환신청을 했다. 10,000포인트는 날라갔지만 ,,, 아까버라!! 이유는 아래

 

포인트로는 사용처가 너무 좁으므로 현금화 하기로 결정하고 현금화하는 과정을 포스팅해 본다.

단 포인트에서 H-Coin으로 전환시 전환율 1.5 : 1 로 손해를 본다. 하지만 난 현금화를 해버렸다. 

 

먼저 현대카드 홈페이지 접속한다. 앱(APP)으로는 불가능, 오직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하단다. 구식딸딸이

 

1.먼저 현대카드 홈페이지 접속한다. 

2.H-Coin으로 전환

3.H-Coin 사용 안내란을 클릭한다.

 

1.먼저 현대카드 홈페이지 접속단계

현대카드홈페이지 들어간다.

 

M포인트 H-Coin 전환으로 들어가 전환신청을 클릭,  100 M포인트 단위로 가능

100M포인트 단위로 전환을 할수있게 해놓아서 난 이미 다 현금화로 해버려서 이단게 이후로는 사진으로는 포스팅을 할수없어 글로써 설명해야겠다.

 

 

2.H-Coin으로 전환단계

이단계는 현금화 메뉴의 팝업창이 뜬다. 팝업이 뜬다.

 

 

3.H-Coin 사용 안내란을 클릭한다.

맨왼쪽 하단 H-Coin 사용 햬탹 바교를 클릭하면 아래 그림과 같은 팝업창이 뜬다.

 

 

맨아래 본인계좌로 송금하기를 누르면 현금화 신청완료

나 오늘 2만원 벌었다..

불로소득같으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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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요금 할인

문재인대통령 공약인 휴대폰 기본요금 인하로 오늘부터 휴대전화 요금할인 25%로 되네요~
전화하니 바로 해줌
가입자가 직접 신청을 해야 한다고 하니 모든 이동통신사 홈페이지나 전화로도 신청할 수 있음.
1년이나 2년 약정시 이동통신사로부터 `약정할인`을 받는 이용자도 추가로 25%의 요금할인을 받을수 있다고 함.
나라에 세금도 많이 내는데 이런거라도 꼭 챙겨 할인 받으셔요
이동통신 3사 별 25% 요금할인
신청 전화번호는
· SK080-8960-114,
· KT080-2320-114,
· LG080-8500-130
우선 가족들과 지인들께 널리 알리면 좋을듯~~
신청 안하면 안해줍니다.
전 오늘 했는데 1달에 15.000원 활인 받는다고 합니다 회원님들어서하세요

오늘 받은
카톡인데 한번
해 보세요.모두모두 행복하세요~~💕

 

이렇게 오늘 언니에게서 받은 톡이 있었습니다.

내가 이용하는 통신사는 LG라서 바로 전화를 걸었답니다.

통신사에서는 이미 할인 받고 있다고 방송 멘트님께서 애기해줄뿐...

 

네이버 검색해서 보니 시행이 오늘도 아니고,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도 아니라고 나옵니다.

그래서 언니에게 이런 루머 퍼뜨리지 말라고 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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