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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대표 몸짱 가수 김종국이 19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현재 첫 유튜브 수입 전액을 기부한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한다.
자신의 유투브 채널에서 '한 달 5개 영상으로 발생되는 수익에 소정의 제작비를 제한 모든 수익을 기부하려 한다'라는 글을 게시했다고 한다.
6월 17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오픈 3일 만에 구독자 100만 명을 넘겼고 짐 종국으로 다양한 콘텐츠로 함께 구독자와 공감을 나누고 있다.
자격증이라고는 몸땡이 뿐인 채널 Gym종국, 보이는 몸으로 평가하기보다 운동에 대한 진정성과 꾸준함으로 평가를 바라는 그는 운동 기부 천사로 거듭나는 듯하다.
운동이라는 컨텐츠로 유튜브 대박이 나는 듯,,
몇 개 없는 영상인데도 구독자가 많은 걸 보면 앞으로 승승장구할 듯,
특히 런닝맨이 해외에서도 엄청 인기가 많다는데 런닝맨 스타의 출현으로 아마도 쭈~~ 욱 대박 행진은 여전할 것으로 보인다.
송지효가 생얼이라고 하는데 역시나 배우는 배우구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들의 파급력이 대단하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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